[9월 신상품 증정] Seeker 시리즈 사진 및 리뷰 이벤트

오라이트 씨커3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강력한 밝기와 조사거리였습니다. 최대 밝기에서는 넓은 범위를 밝게 비출 수 있으며, 최소 밝기에서는 야간에 주변을 둘러보기에 충분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6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에 맞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스마트한 근접 센서는 가까운 물체를 비출 때 자동으로 밝기를 낮추는 기능으로 발열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잠금모드는 실수로 켜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기능으로, 안전성을 높여줍니다. 무게가 다소 무거운 편이지만, 성능과 내구성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수긍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라이트 씨커3 프로는 4,200루멘의 최대 밝기와 250미터의 최대 조사거리를 갖춘 고성능 탐조용 랜턴입니다. 하이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화이트 LED 4개를 탑재하고 있으며, 회전형 스위치로 6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마트한 근접 센서와 잠금모드를 탑재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장점 - 강력한 밝기와 조사거리 - 6단계 밝기 조절 - 스마트한 근접 센서 - 잠금모드 - 내구성 - 합리적인 가격 단점 - 무게가 다소 무거움 총평 오라이트 씨커3 프로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탐조용 랜턴입니다. 야간 캠핑, 산행, 야외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기 오라이트 씨커3 프로를 직접 사용해본 결과, 강력한 밝기와 조사거리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최대 밝기에서는 넓은 범위를 밝게 비출 수 있으며, 최소 밝기에서는 야간에 주변을 둘러보기에 충분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6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에 맞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근접 센서는 가까운 물체를 비출 때 자동으로 밝기를 낮추는 기능으로, 눈부심을 방지해줍니다. 잠금모드는 실수로 켜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기능으로, 안전성을 높여줍니다. 무게가 다소 무거운 편이지만, 성능과 내구성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수긍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대상 야간 캠핑, 산행, 야외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랜턴을 찾는 분 강력한 밝기와 조사거리를 갖춘 랜턴을 찾는 분 합리적인 가격의 랜턴을 찾는 분

앀커3프로를 보고 처음 느낀 이미지는 “어? 이게 다야?” 라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반응이었습니다. 뭔가 밝긴 밝은데 그 밝음도 단계 별로 조절되고 좋은데 그냥 그게 다인듯한…집중 모드도 없고 오로지 분산 모드로써 전체를 비춰주는 기능 하나뿐인… 그래서 인지 어느정도 실망한 상태에서 지내다가 하루하루 지나면서 몸으로 체험하면서 깨닳게 되는 부분들이있었으니 그것은 씨커3프로의 진정한 사용방법과 용도였습니다. 머로더 미니 처럼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풀세팅(?)인 상태로 밖을 나가거나 항상 전술 조끼라던가 물리벨트라던가를 몸에 착용하고 있어서 랜턴을 부착할수는 없지않습니까?! 말그대로 좋은 edc의 조건이 되려면 애브리데이 말그대로 언제 어디서든지 격식을 갖춘 복장인 상태에서도 정말 반바지에 반팔티하나만 걸친 편한 상황에서도 손쉽게 들고 나올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그 휴대선에서 1차적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며. 2차적 위력은 다양하다고 할수는 없으나 음… 쉽게 말해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오랫동안 그 능력을 발휘 할수있다!! 이게 핵심인 것입니다. 요즘 랜턴 기술들이 발달해서 다재다능한 랜턴들이 나오고 있지만 랜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주요 기능은 무엇입니까? 바로 어둔운 곳에서 밝게 주변을 비추는 것입니다. 씨커3프로는 그 목적을 충실히 그리고 강력하게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실행할수있는 고마운 녀석이었던 것입니다. 비슷한 라인업 제품들 치고 제법 글래머스한 사이즈지만 너무 작아서 선에서 놓치거나 빠지기 쉬운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손에 쥐었을때 글래머스한 몸집이 오히려 안전한 그립감을 선사하고 강력한 방수방진과 충격에도 강한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는 위급시 나에게 가장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어줄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홀스터는 진짜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이지만 바닥에 잘못 내려놓았때 굴러가기 쉬운점은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랜야드 고리는 있다는 점이 다행히라고 느낀 부분이네요

OLIGHT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수집하는 사람이며 라이트에 전문적인 지식은 없습니다. Seeker 2 Pro : 초창기 모델로 심플한 구조로 구성 되어있으며 배터리 잔량 및 광량을 스위치 부분에 표시해줌으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 L-dock 추가 구성품 제공으로 보관 충전 편의성 제공. Seeker 3 Pro : 근접센서 적용 모델로 밝기 레벨 램프가 3개 점등부터 센서 작동하며 회전형 스위치로 밝기를 6단계 조절하는 것은 편리한 부분이지만 초기 동작할때 약간 불편함이 있다. *스위치 정중앙에 문장이 들어가 있는게 시그니처이다. Seeker 4 Pro : 3Pro에서 적용 했던 근접센서는 제외되었고 광량 및 회전형 노브 스위치가 개선 되어있으며 조작 면에서 사용자가 의견을 많이 반영한것이 느껴진다. *스위치 정중앙에 문장이 들어가 있는 게 시그니처이다. *추가 구성품으로 택티컬 또는 EDC에 적합한 벨트에 착용가능한 충전독이 제공된다. Seeker 4 Mini : 오라이트에서 최근 출시되는 UV라이트와 외관만 변화고 성능면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 작은 라이트를 선호해서 구매함. Seeker 4 Pro는 처음 구매하는 유저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며 작업 현장에서도 캠핑에서도 일상에서도 만능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라고 판단 됨니다.

4200루멘의 광량은 야간용으로는 전혀 부족함없는 광량과 시커3만의 풍부하고 골고른 빛범위는 사용할때마다 만족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커미니는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광량으로 서브용으로 전혀부족하지않을듯합니다.

시커4미니 리뷰 미니멀한 사이즈에 듀얼광원을 사용한다고 기대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접한 느낌은 꽤나 작으면서도 손에 쥔 느낌이 아주 좋다..입니다. 라이트의 외관뿐 아니라 실사용에서는 파지감도 상당히 만족감에 작용하는 비중이 큰 편인데 파지감에 있어서 별다섯개 만점을 줄만합니다. 그리고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아주 좋다라는 겁니다. 물론 더 작은 바톤3 시리즈가 있지만 시커4미니 사이즈의 미니멀함이 EDC로 사용하기에 휴대성 및 파지감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느낌입니다. 또한 UV라이트를 추가한 듀얼광원입니다. 생색내기용이 아닌 꽤 뛰어난 출력의 UV라이트 채택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가능한데, 저 같은 경우엔 얼룩찾기나 옷에 먼지...그리고 축광 악세사리 발광용으로 아주 만족하게 사용중입니다. 다음은 라이트 색상입니다. 구입한 색상이 오드그린색상인데 시커4미니에서의 오드그린이 좀더 진득한 색상의 표현이 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동작방법입니다. 오프상태에서 원클릭-LED라이트 점등 오프상태에서 더블클릭-UV라이트 점등 모든모드에서 트리플클릭-점멸 점등 ON상태에서 더블클릭-터보모드 모든점등모드에서 원클릭-OFF 스위칭 동작방법 또한 쉽고 간단해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간단한 정리 들어갑니다. 듀얼광원(LED+UV) 18350배터리사용 미니멀한 사이즈-휴대성이 좋음 몸통 홈이 파지감 UP 효과 LED 발광시 최대 1200루멘-일상적 용도로 굿 UV램프-생색내기용이 아닌 출력적인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EDC 라이트를 찾으신다면 시커4미니가 아주 적당한 라이트라 생각됩니다. 작고 싸고 밝은건 없다..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이정도 사이즈에 파지감 좋고 기능 좋은 라이트는 그리 흔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발고 오래가고 손에착감기는 그립감은 최고입니다. 그래서 항상가지고 다니고 작업할때 휴대성이 좋아요.

18650 플래시라이트만 사용하다가 야간 홀로 산행에 사용해볼까 해서 광량이 높은 제품을 찾다가 그동안 사모은 키링라이트가 마음에들어 믿고 구매했습니다. 다이얼 방식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까 싶었는데 금새 적응되더군요. 택티컬류는 아니라서 급하게 꺼내서 스트로보로 대처하는 라이트는 아니지만 본래의 용도 서치라이트중에선 빔품질이나 만듦새가 발군입니다. 21700 배터리 제품이라서 좀 두꺼워보여 걱정했는데 고무그립으로 감싸여 제법좋은 그립감도 나옵니다. 차후 색온도가 낮은 높은CRI 버전도 나오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그 따사로운 아날로그 색감을 무시하진 못하거든요. 아직은요. 쿨화이트도 시원시원한 맛은 있어 마음에듭니다. 워리어 제품도 이정도 품질이라면 믿고 구매가능할듯 합니다. 택티컬 라이트는 딴딴 작동성 밝기등 모든게 최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건승하십시요.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 색깔이 너무 예쁜 라이트입니다. UV라이트가 포함되어 요즘 한창인 주꾸미낚시때 사용하기 딱 입니다.